[Sports] 향후 3-5년후의 각 구단별 4번 타자
S.ports 2009/09/05 03:21 |정말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 이외에.. 각 구단별로 좋아하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고
다른 구단도 관심을 갖게 된다...
뜬금없이 생각이 들었다..
각 구단별로 향후 3-5년 후의 4번타자는 누구일까..
이미 세대교체를 완료한 구단은 4번타자가 확실할 것이고
향후의 각 팀별로 이끌어갈 4번타자가 궁금하다.
3-5년후에 위의 타자들이 과연 구단을 이끌어가는 4번 타자가 될까?
이미 4번타자의 역할을 하는 타자와 앞으로 각 팀을 이끌어나갈
젊은 타자 우선으로 개인적으로 정리해보았다.
1. 두산베어스 - 김현수(1988) 188cm, 92kg
이승엽 이후 가장 인기도 많고 차세대 국민타자로 불리어 질수 있는 국내 프로야구의 대표타자
정확한 타격능력은 이미 검증이 된 상태, 올해는 거포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2. 한화이글스 - 김태완(1984) 190cm, 100kg
이미 장타력을 검증받은 한화이글스의 최적의 중심타자.
강력한 힘과 엄청난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3. 기아타이거즈 - 나지완(1985) 182cm, 95kg
작년부터 가능성을 보여주고 올해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기아의 거포,
최희섭, 김상현을 받쳐줄수 있는 기아의 젊은 4번타자감.
4. 삼성라이온즈 - 박석민(1985) 178cm, 88kg
이미 라이온즈의 4번을 꽤찬 박석민.(최형우, 채태인과 비슷한 수준)
큰 체구를 갖고 있지 않지만 엄청난 펀치력을 보유하고 있는 모 아니면 도의 4번타자.
5. LG트윈스 - 박병호 (1986) 185cm, 92kg
만년 기대주였던 선수. 올해부터 서서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엄청난 포텐셜이 폭발한다면 LG가 가장 원하던 오른손 강타자로 발전할듯 .
6. SK와이번스 - 최정 (1987) 180cm, 83kg
10대시절 이미 10개 홈런 이상을 쳤던 소년장사.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는 와이번스의 4번타자감.
7. 히어로즈 - 강정호 (1987) 183cm, 82kg
이미 노후화 된 히어로즈의 4번타자감.. 어찌보면 4번타자로서 약할 수 있는 선수지만
최고의 수비력을 갖고 있고 장타력만 더 발전한다면 한국의 알렉스 로드리게즈가 될수 있지 않을까.
8. 롯데자이언츠 - 박종윤 (1982) 190cm, 88kg
현재 자이언츠의 타선은 이미 세대교체가 완료된 상태..
앞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자이언츠의 4번타자감. 엄청난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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