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2009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예상 라인업
S.ports 2008/11/29 04:13 |오랫만에 올리는 포스팅이 또 야구에 대한 내용이다..
야구시즌이 끝나면 인생의 즐거움이 없어지는 나이기에...
또한, 올해도 안타깝게 SK에게 두산이 우승을 뺏기고 만 2008년.. ㅜㅜ
올 시즌 스토브리그에 이혜천의 이적, 홍성흔의 이적, 김동주의 이적여부가..
두산베이스가 내년에도 우승으로 가기에 더 힘든 상황이 될것 같다...
각설하고...
내년 초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의 예상 라인업이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예상라인업이니... 태클들 걸지는 마시기를 ㅋㅋㅋ
1.
이승엽, 박찬호, 김동주가 이번 대회의 출전이 불가능할 듯 하다..
박찬호를 대신할 투수는 있지만..
이승엽과 김동주.. 대표팀의 4, 5번 타자가 빠져나가는 공격력의 약화가 안타까운 부분이다..
그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타자.. 김현수, 추신수가 아닐까 한다..
물론 홈런에 대한 장타력이 떨어지는 부분이지만..
김태균, 이대호의 우타 홈런포에 김현수와 추신수가 정밀한 좌타 장타력을 갖춘다면
오히려 2006년보다 장타력은 강한 팀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베이징 올림픽의 빠른 야구의 대명사 이종욱, 이용규, 고영민의 기동력에
장타력을 갖춘 호타준족 추신수와 박재홍이 합류되면 좋을것 같다.
물론 김인식 감독의 야구스타일과 김경문 감독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ㅎ
2.
2006 WBC와 베이징올림픽에서 포수의 부상으로 문제점이 발생했던 부분은
로스터 3명으로 이 부분을 보강하고
선발포수 진갑용 - 투수리드가 뛰어난 박경완이 컨디션에 따라 마무리형 포수 겸 코치겸 포수로
활약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강민호는 대타나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3.
대타, 대주자요원으로 발빠른 정근우, 이용규와 한방능력을 갖춘 김태균, 최정, 박석민, 박재홍이
충분히 역할을 해주리라 본다.
새로운 거포 최정, 박석민의 활약도 기대된다..
투수진은 좌투수 위주의 선발진(김광현, 류현진, 봉중근)과 윤석민, 채병용의 우완투수진..
정재훈, 장원삼, 이혜천, 송승준의 중간계투진과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임창용의 가세와 해외에만 나가면 펄펄 나는 정대현으로 구성된
투수진도 든든하다고 생각이 든다...
예상 베스트 선발 라인업
1번 이종욱(중견수) - 좌
2번 고영민(2루수) - 우
3번 김현수(좌익수) - 좌
4번 이대호(지명) - 우
5번 김태균(1루수) - 우
6번 추신수(우익수) - 좌
7번 박석민(3루수) - 우
8번 진갑용(포수) - 우
9번 박진만(유격수) - 우
혹은
1번 이종욱(중견수) - 좌
2번 이용규(우익수) - 좌
3번 김현수(좌익수) - 좌
4번 이대호(3루수) - 우
5번 이진영(1루수) - 좌
6번 추신수(지명) - 좌
7번 진갑용(포수) - 우
8번 박진만(유격수) - 우
9번 고영민(2루수) - 우
내년초에.. 2006년 봄의 즐거움을 대표팀에서 전해줬으면 한다....
올림픽때처럼.. 너무 큰 기대는 안하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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