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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 이외에.. 각 구단별로 좋아하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고
다른 구단도 관심을 갖게 된다...

뜬금없이 생각이 들었다..
각 구단별로 향후 3-5년 후의 4번타자는 누구일까..
이미 세대교체를 완료한 구단은 4번타자가 확실할 것이고
향후의 각 팀별로 이끌어갈 4번타자가 궁금하다.
3-5년후에 위의 타자들이 과연 구단을 이끌어가는 4번 타자가 될까?
이미 4번타자의 역할을 하는 타자와 앞으로 각 팀을 이끌어나갈
젊은 타자 우선으로 개인적으로 정리해보았다.


1. 두산베어스 - 김현수(1988)  188cm, 92kg
이승엽 이후 가장 인기도 많고 차세대 국민타자로 불리어 질수 있는 국내 프로야구의 대표타자
정확한 타격능력은 이미 검증이 된 상태, 올해는 거포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2. 한화이글스 - 김태완(1984)  190cm, 100kg
이미 장타력을 검증받은 한화이글스의 최적의 중심타자.
강력한 힘과 엄청난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3. 기아타이거즈 - 나지완(1985) 182cm, 95kg
작년부터 가능성을 보여주고 올해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기아의 거포,
최희섭, 김상현을 받쳐줄수 있는 기아의 젊은 4번타자감.

4. 삼성라이온즈 - 박석민(1985)  178cm, 88kg
이미 라이온즈의 4번을 꽤찬 박석민.(최형우, 채태인과 비슷한 수준)
큰 체구를 갖고 있지 않지만 엄청난 펀치력을 보유하고 있는 모 아니면 도의 4번타자.

5. LG트윈스 - 박병호 (1986) 185cm, 92kg
만년 기대주였던 선수. 올해부터 서서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엄청난 포텐셜이 폭발한다면 LG가 가장 원하던 오른손 강타자로 발전할듯 .

6. SK와이번스 - 최정 (1987) 180cm, 83kg
10대시절 이미 10개 홈런 이상을 쳤던 소년장사.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는 와이번스의 4번타자감.

7. 히어로즈 - 강정호 (1987) 183cm, 82kg
이미 노후화 된 히어로즈의 4번타자감.. 어찌보면 4번타자로서 약할 수 있는 선수지만
최고의 수비력을 갖고 있고 장타력만 더 발전한다면 한국의 알렉스 로드리게즈가 될수 있지 않을까.

8. 롯데자이언츠 - 박종윤 (1982) 190cm, 88kg
현재 자이언츠의 타선은 이미 세대교체가 완료된 상태..
앞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자이언츠의 4번타자감. 엄청난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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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그가 돌아왔다..
골수 두산팬이.. 나로서도..
이제까지 본 가장 다이나믹한 투구폼, 엄청난 슬라이더를 보유해서 조라이더라고 불리던...
투수로서는 크지 않은 체격을 보유하고도 절대 타자에게 겁먹지 않은...
얼핏보기에 한때 메이져리그를 호령하던 대한민국의 최고 잠수함 김병현을 연상시키던
외모를 보유하고 있던 조용준..

그가 돌아왔다..
반갑다..
그의 다이나막힌 투구폼을 2009년 9월... 다시 보게되었다.

반갑다.
보고 싶었다..

조용준..
올해는 잠시 부활한 모습만 보여줘라..
내년에.. 막강 조라이더를 보고싶다.
히어로즈의 특급 마무리의 모습을 보고싶다...

기다렸다.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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