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험난했던 준플레이오프가 끝나고 로이스터 감독은 재계약을 결정하지 않은채 미국으로 귀국한다.
롯데팬들에게는 새로운 결정을 받아들여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준플레이오프까지만의 성적을 낸 외국인 감독에게 더 기회를 주느냐 아니면
새로운 롯데의 선장을 받아들이느냐 이다.

난 두산의 팬이지만
이번 롯데의 새로운 감독 결정에 많은 관심이 생긴다.

롯데가 한국시리즈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야구스타일에서 세밀함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타력, 투수력, 수비력은 기본이겠지만.. 롯데에게 필요한건 단기전에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을 이길 수도 있었겠지만
과연 SK를 맞이해서 실력발휘가 가능할까..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나름 생각한 몇몇 감독을 후보로 올려본다.(로이스터 감독과 재계약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떨까?


1. 이만수 감독 (현 SK와이번스 수석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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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출신이고 영남권을 대표했던 스타이다.
메이져리그 코치 경험과 SK를 우승시키는데 일조를 했던 코치이다.
물론 감독경험이 없긴 하지만 롯데가 필요로 하는 세밀한 야구에 대한 철학과 경험,
엔터테인먼트의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는 유력한 후보라고 생각한다.
라이온즈야 현재 선동열 감독과 장기계약을 맺은 상태고 현 시점에서 이만수 코치가
감독데뷔를 할 적격한 시기라고 본다.



2.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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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에서 감독으로서 오점을 남겼다.
하지만, 현대왕조시절 많은 명예와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보였던 감독이다.
현재는 야인생활 중이지만 언젠든지 복귀가 가능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세밀한 야구와 이기는 야구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감독 스타일이다.
어찌보면 이만수 수석코치보다 더 경험이 풍부하기에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현재 롯데팬들이 그를 반길지는 미지수..



3.. 최동원 (전 한화이글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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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의 불세출의 투수.. 선동열과 한국 야구의 대표투수라고 할수 있는 최동원 전 코치.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아직 제대로 보여주진 못했지만 어찌보면 가장 롯데에 친화적인 분이다.
감독으로서의 경험부족이지만 그 어느 지도자보다 롯데를 사랑하고 아끼는 감독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가 감독으로서 자이언츠의 사령탑이 되어서 삼성 선동열 감독과 지도자로서 라이벌이 되지 싶다.




4. 박정태 (현 롯데자이언츠 2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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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상조? 어쩌면 자이언츠 팬을 더 열광시킬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일수 있다.
경험부족과 코치진의 장악등.. 어려운 난제가 즐비하지만 어차피 준비되고 있는 롯데의 지도자 1순위이다.
이대호의 FA시기가 다가온다는 가정을 하구 해외진출이 거의 기정사실이 된다면
박정태 감독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무리가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 패권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이대호가 있을때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1~2년내로 박정태 감독이 가능할런지는 두고 볼일이다.


-

그 이외에 김성한 전감독, 이순철 전감독, 김인식 전감독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나름 네명의 감독 후보로 추려보았다.
또 다른 외국인 감독이 올 수 도 있겠지만..(일본인 감독) 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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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리버스 스윕을 했다..

베어스는 여전히 근성과 뚝심의 야구를 보여줬다.
아직 베어스의 가을 야구는 끝나지 않았다..
내일부터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보여줬던 근성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 와이번스에게 한국시리즈 설욕전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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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아쉬워진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가니까..
올해도 물론 나는 두산의 가을야구를 볼수 있다..
몇해전부터는 두산은 가을야구에 항상 초대를 받았기에.. 이번에는 꼭 우승해봤으면 좋겠다.
제발 SK를 코시에서 스윕하는 그런 시나리오를 꿈꾼다.

자칭 야구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올해 각 포지션별로 가장 우수한 올스타선수들을 꼽아본다..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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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SK)
올해 초반에 부진했지만 방어율과 승률부분에서 결국 자신의 몫을 해낸다.
중반 부상만 없었다면 올해도 리그 최고의 투수가 되었을 듯 하다.

중간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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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두산)
혹사 논란이 있는 두산의 막강 중간계투 투수..
불펜으로서 10승을 달성하고 불같은 광속구로 리그 최고의 불펜투수로 매김한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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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훈(기아)
한기주의 부진으로 나타난 유동훈. 현재 리그 최고 세이브왕은 애킨스와 이용찬..
하지만 그들의 방어율을 본다면.. 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는 유동훈이다.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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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기아)
FA 대박의 전초전인가.. 물론 타구단의 주전포수의 줄부상으로 인해
비교 대상 또한 없다.. 단연 올해 최고의 포수는 김상훈이다.


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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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지니(LG)
리그 최강 타자들의 포지션인 1루수..
최희섭과 페타지니.. 둘다 막강한 타자다.. 혹자는 홈런이 앞서는 최희섭이겠지만..
장타율, 타율 등에서 팀에 도움을 주는 타자는 페타지니가 아닐까 한다.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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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SK)
리그 초반 리딩히터, 공수주 모든 면을 갖추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타격과 수비도 발전했다
수비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경쟁자 고영민의 부진으로 리그 최고의 2루수로 발돋움한다.


3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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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기아)
올시즌 최고의 히트상품! 물론 올해 MVP도 유력한 최고의 타자다.
기존 최고의 3루수였던 김동주, 이대호를 과감히 물리친 리그의 홈런왕..
다음 시즌도 올해같은 활약을 할지...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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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히어로즈)
박진만은 이미 지는달, 손시헌은 꽉찬 달이라면..
강정호는 향후 우리나라 대형 유격수의 출현을 알리는 선수이지 싶다.
아직 수비는 손시헌이 앞선다고 하지만. 20홈런과 빠른발에서 강정호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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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LG)
올시즌 최고의 한해를 맞이한 박용택이다.
시즌초반 결장으로 인해 늦게 규정타석을 채운 이점은 있지만.. 현재 리그
최고의 교타자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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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두산)
차세대 국내 프로야구의 아이콘이 될 선수이다.
올해 정교한 타격에 장타력까지 장착했다. 20홈런을 넘긴 타격머신 김현수
말이 필요없는 국내 최고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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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규(삼성)
올시즌 2번째 히트상품 강봉규..
정교하고 한방을 갖춘 타자로 발돋움했다.
이대형과 강봉규를 놓고 고민했지만.. 타자로서는 강봉규가 이대형을 앞지르지 않을까


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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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롯데)
작년에 타격 2위 홍성흔은 한해의 반짝함이 아니었다는 걸 올해도 보여준다..
아쉽다면.. 아직도 기대에 못미치는 홈런갯수일뿐.. 20개는 쳐줘야 하지 않을까.



글쎄..
올해를 가장 빛낸 실버슬러거들이 아닐런지..
몇몇 포지션에서는 무지 고민했었다..(이대형, 최희섭, 김동주, 이대호, 구톰슨 등...)
좀있으면 가을야구의 시작이고.. 야구시즌 마감하면 무슨 재미로 살아가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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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 이외에.. 각 구단별로 좋아하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고
다른 구단도 관심을 갖게 된다...

뜬금없이 생각이 들었다..
각 구단별로 향후 3-5년 후의 4번타자는 누구일까..
이미 세대교체를 완료한 구단은 4번타자가 확실할 것이고
향후의 각 팀별로 이끌어갈 4번타자가 궁금하다.
3-5년후에 위의 타자들이 과연 구단을 이끌어가는 4번 타자가 될까?
이미 4번타자의 역할을 하는 타자와 앞으로 각 팀을 이끌어나갈
젊은 타자 우선으로 개인적으로 정리해보았다.


1. 두산베어스 - 김현수(1988)  188cm, 92kg
이승엽 이후 가장 인기도 많고 차세대 국민타자로 불리어 질수 있는 국내 프로야구의 대표타자
정확한 타격능력은 이미 검증이 된 상태, 올해는 거포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2. 한화이글스 - 김태완(1984)  190cm, 100kg
이미 장타력을 검증받은 한화이글스의 최적의 중심타자.
강력한 힘과 엄청난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3. 기아타이거즈 - 나지완(1985) 182cm, 95kg
작년부터 가능성을 보여주고 올해 서서히 떠오르고 있는 기아의 거포,
최희섭, 김상현을 받쳐줄수 있는 기아의 젊은 4번타자감.

4. 삼성라이온즈 - 박석민(1985)  178cm, 88kg
이미 라이온즈의 4번을 꽤찬 박석민.(최형우, 채태인과 비슷한 수준)
큰 체구를 갖고 있지 않지만 엄청난 펀치력을 보유하고 있는 모 아니면 도의 4번타자.

5. LG트윈스 - 박병호 (1986) 185cm, 92kg
만년 기대주였던 선수. 올해부터 서서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엄청난 포텐셜이 폭발한다면 LG가 가장 원하던 오른손 강타자로 발전할듯 .

6. SK와이번스 - 최정 (1987) 180cm, 83kg
10대시절 이미 10개 홈런 이상을 쳤던 소년장사.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는 와이번스의 4번타자감.

7. 히어로즈 - 강정호 (1987) 183cm, 82kg
이미 노후화 된 히어로즈의 4번타자감.. 어찌보면 4번타자로서 약할 수 있는 선수지만
최고의 수비력을 갖고 있고 장타력만 더 발전한다면 한국의 알렉스 로드리게즈가 될수 있지 않을까.

8. 롯데자이언츠 - 박종윤 (1982) 190cm, 88kg
현재 자이언츠의 타선은 이미 세대교체가 완료된 상태..
앞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자이언츠의 4번타자감. 엄청난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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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그가 돌아왔다..
골수 두산팬이.. 나로서도..
이제까지 본 가장 다이나믹한 투구폼, 엄청난 슬라이더를 보유해서 조라이더라고 불리던...
투수로서는 크지 않은 체격을 보유하고도 절대 타자에게 겁먹지 않은...
얼핏보기에 한때 메이져리그를 호령하던 대한민국의 최고 잠수함 김병현을 연상시키던
외모를 보유하고 있던 조용준..

그가 돌아왔다..
반갑다..
그의 다이나막힌 투구폼을 2009년 9월... 다시 보게되었다.

반갑다.
보고 싶었다..

조용준..
올해는 잠시 부활한 모습만 보여줘라..
내년에.. 막강 조라이더를 보고싶다.
히어로즈의 특급 마무리의 모습을 보고싶다...

기다렸다. 조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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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두산 베어스

S.ports 2009/06/06 04:33 |
OB베어스.... 그리고 두산베어스...
나의 초딩때이던가 아버지가 야구선수를 했던 이유만으로 ㅡ
그리고 나 또한 일찍이 초등학교 야구선수를 하다보니 야구라는 운동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난 아직까지 완벽한 스위치 히터라는 자부심이 있다. 사회인 야구에서도 드문 완벽한 스위치히터)
오비베어스의 어린이팬이 된 이유로 지금까지 꾸준히 베어스의 팬이다.
그것도 너무나 광적인 팬이다. 오비베어스에서 두산으로 바뀌었어도 너무나 광적인 팬이다.
난 베어스의 팀 칼라를 좋아하고 너무나도 야구에 대한 광적인 매니아이기에 모든걸 사랑한다.

어제.. 그리고 오늘 베어스의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국가대표 1번 이종욱,,  
오늘 베어스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잡은 이원석...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그것도 우리 종욱이는 너무나도 큰 부상이다..
눈물없는 나로서도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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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현수의 눈물을 보게된( 자식은 왜 일케 눈물이 많은지) 장면과
피흘리며 실려나간 종욱이땜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베어스라
남의 일이 아닌 듯한 느낌은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은 이원석이 홈쇄도 중에 강민호와의 충돌로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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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에게는 팀 분위기에 너무나도 찬물을 끼얹었다고 해야하나..
프로선수들에게 가장 무섭다는 중상을 입었다.

두산 달감독님은 국대 1번타자 이종욱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꼬마 수빈이와 비교를 하며
종박의 경쟁력을 부추겼다. 내 생각에 미래의 두산 1번타자는 수빈이지만 아직까지는 이종욱이
두산의 1번타자.. 그리고 국대의 1번타자라는 것은 확실하다.

달감독의 이런 외부언론 플레이가 종욱선수의 경쟁력을 부추겼고...
허슬플레이를 자랑하던 종욱선수가 급기야 부상을 입게 된다.. 그것도 선수생명에 영향을 줄수 있는...

달감독님은 이번 일로 인하여 인간적으로 큰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너무나도 훌륭한 감독이긴 하지만 선수들간의 경쟁력으로 팀을 이끌어 가던 그의 경쟁력에
카리스마를 잃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더군다나  오늘 롯데와의 경기에 이원석마저 홈쇄도때 실신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두산의 악연인지... 1군, 2군 가리지 않고 화수분이던 베어스다 하여도
주전인 고영민, 이종욱, 이원석 까지... 너무나도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돌아올수 있는 시점이 적어도 올 후반기일듯 해도.....
두산이 정수빈, 김재호, 최주환 으로 버틸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까..

수빈, 재호, 주환.. 그리고 성열... 너무나도 유망한 선수들이다..
그들이 종욱, 영민, 원석의 공백을 훌륭하게 매워주길 바라며
올해는 부상때문에 힘들었던 그들과 두산에 말뚝박은 동주를 위해서라도
재미없는 야구를 추구하는 SK를 꺽고 우승하기를 너무나도 소망한다...

부탁이건데..
현수야 너는 제발 다치지 말아라.....
두산의 미래는 너무나도 밝거든.....

미래의 귀여운 곰들..
투수진 : 김명제, 성영훈, 임태훈, 이원재, 고창성, 홍상삼, 이용찬, 진야곱, 원용묵(개인적으로 기대함)
포수진 : 김재환
내야진 : 오재원, 이두환, 허경민, 최주환, 윤석민
외야진 : 김현수, 국해성, 정수빈


너네들.. 앞으로 내가 기대할께.... 두산은 항상 강해야되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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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포스팅이 또 야구에 대한 내용이다..
야구시즌이 끝나면 인생의 즐거움이 없어지는 나이기에...
또한, 올해도 안타깝게 SK에게 두산이 우승을 뺏기고 만 2008년.. ㅜㅜ
올 시즌 스토브리그에 이혜천의 이적, 홍성흔의 이적, 김동주의 이적여부가..
두산베이스가 내년에도 우승으로 가기에 더 힘든 상황이 될것 같다...

각설하고...

내년 초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의 예상 라인업이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예상라인업이니... 태클들 걸지는 마시기를 ㅋㅋㅋ

1.
이승엽, 박찬호, 김동주가 이번 대회의 출전이 불가능할 듯 하다..
박찬호를 대신할 투수는 있지만..
이승엽과 김동주.. 대표팀의 4, 5번 타자가 빠져나가는 공격력의 약화가 안타까운 부분이다..
그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타자.. 김현수, 추신수가 아닐까 한다..
물론 홈런에 대한 장타력이 떨어지는 부분이지만..
김태균, 이대호의 우타 홈런포에 김현수와 추신수가 정밀한 좌타 장타력을 갖춘다면
오히려 2006년보다 장타력은 강한 팀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베이징 올림픽의 빠른 야구의 대명사 이종욱, 이용규, 고영민의 기동력에
장타력을 갖춘 호타준족 추신수와 박재홍이 합류되면 좋을것 같다.
물론 김인식 감독의 야구스타일과 김경문 감독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ㅎ

2.
2006 WBC와 베이징올림픽에서 포수의 부상으로 문제점이 발생했던 부분은
로스터 3명으로 이 부분을 보강하고
선발포수 진갑용 - 투수리드가 뛰어난 박경완이 컨디션에 따라 마무리형 포수 겸 코치겸 포수로
활약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강민호는 대타나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3.
대타, 대주자요원으로 발빠른 정근우, 이용규와 한방능력을 갖춘 김태균, 최정, 박석민, 박재홍이
충분히 역할을 해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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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세대교체에 접어든 한국 야구....
새로운 거포 최정, 박석민의 활약도 기대된다..

투수진은 좌투수 위주의 선발진(김광현, 류현진, 봉중근)과 윤석민, 채병용의 우완투수진..
정재훈, 장원삼, 이혜천, 송승준의 중간계투진과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임창용의 가세와 해외에만 나가면 펄펄 나는 정대현으로 구성된
투수진도 든든하다고 생각이 든다...

예상 베스트 선발 라인업

1번 이종욱(중견수) - 좌
2번 고영민(2루수) - 우
3번 김현수(좌익수) - 좌
4번 이대호(지명) - 우
5번 김태균(1루수) - 우
6번 추신수(우익수) - 좌
7번 박석민(3루수) - 우
8번 진갑용(포수) - 우
9번 박진만(유격수) - 우

혹은

1번 이종욱(중견수) - 좌
2번 이용규(우익수) - 좌
3번 김현수(좌익수) - 좌
4번 이대호(3루수) - 우
5번 이진영(1루수) - 좌
6번 추신수(지명) - 좌
7번 진갑용(포수) - 우
8번 박진만(유격수) - 우
9번 고영민(2루수) - 우


내년초에.. 2006년 봄의 즐거움을 대표팀에서 전해줬으면 한다....
올림픽때처럼.. 너무 큰 기대는 안하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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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기재한 적이 있다..

관련내용보기


내가 예상했던 내용에서 일본에서 차출이 금지된 임창용과..몇몇에서는
예상대로 발탁이 되었다.. 안타까운 부분은 김태균이 안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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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정도면 대단한 적중률이 아닌가.. ㅋㅋ
하지만 어떤 선수들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미국과의 첫경기...
꼭 승리하길 기원한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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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joy.tistory.com 디테 2008/08/20 15: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구얘기 말고 딴거 잼난거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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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리그 밀워키브루워스의 강타자 프린스 필더..
2007년 시즌 메이져리그 역사상 최연소 50 홈런을 기록했다..
그의 목에 써있는 문신 "왕자"...
자신의 이름 "프린스"가 뜻하는 걸 한글로 표현한 기특한 친구다...

한글문신은 몇해전 플로리다의 한 식당에서 한국종업원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왕자라는 것을 알게되서 새긴 거라고 한다..

재밌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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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fterdigital.tistory.com 조선얼짱 2008/08/21 13: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한마디로 왕자병 이군요 ... ^^

  2. Favicon of http://www.pelletmillplant.com/biomass-pellet-packing-machines-p-94.html wood pellet packing machine 2011/07/11 17: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한마디로 왕자병 이군요 ... ^^

올해 들어 처음으로 야구장을 찾았다.. (홀로..^^;)
본래 야구광이기도 하고 두산의 열혈팬으로서 다소 늦은 감은 있었다.. ㅎ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안가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화창한 날씨에 녹색 그라운드를 보며
야구를 즐기는 기분.. 최고다.. 언젠간.. 내 짝궁이 생기면 맨날 가고 싶다.

오늘 경기는 두산 대 LG.. 잠실경기다. 한지붕 두가족이고 서울의 라이벌 팀이다.
이번 경기는 두산이 원정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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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시간은 6시반.. 일찍 도착해서 혼자 기념사진 한 컷.. 오늘따라 날씨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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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스타팅 멤버의 스트레칭 모습,, 변함없는 라인업이지만 오늘은 우익수에 유재웅 대신
전상렬이 출전했다.. 왠지 오늘 일을 칠것 같은 느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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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운이 없는 나에게 행운이!!!
이제껏 야구장에 자주 들락 거렸는데.. 처음으로 파울볼을 잡았다.. 야홋!!!!!!
오늘 게임도 이기고 앞으로 내 운수도 대통했음 싶다.

경기는 1회 서로 1점씩 주고 받았다...

1회초
이종욱의 안타, 그리고 2루 도루.. 고영민의 적시타로 가볍게 선취점..

1회말
LG에서 가장 탐나는 이대형..(사실 밉다)
선발 이원재가 포볼을 내주고.. 실책이 이따라.. LG도 1점 만회

3회초
이종욱의 안타 그리고 2루 도루.. 상대방 폭투로 1득점.

3회말
박경수의 2루타,, 안치용의 안타로 1득점..

6회말
박경수의 의외의 솔로 홈런 ㅜ.ㅜ

7회초
이대수의 포볼.. 김동주의 적시타로 1득점...


이후 양팀은 계속적인 찬스를 놓치며 무득점 행진.. 결국 연장전으로.. 에휴 --;
이때 시간이 10시 였다.. 무지 긴 경기.. 두산 LG경기에 가면 항상 경기가 길어진다.
참고로 필자는 우리나라 최장 경기였던 2001년 5월6일 15회 연장 3:3 무승부 경기에도 야구장에 있었다.
5시간 45분의 엄청난 경기였다.. 이번 경기도 무지 길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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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초
김동주, 유재웅의 안타, 볼넷.. 그리고 연이은 적시타로 대거 5득점..
두산 올시즌 연장불패를 이어갔다..

이날의 경기의 히어로는 이종욱.. 엄청난 주루센스와 타격 능력
그리고 안샘의 재치있는.. 수비가 순식간에 병살플레이..
안샘 관련기사

긴 경기였지만.. 역전승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경기였고..
파울볼을 처음으로 잡을수 있었던.. 잊지 못할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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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팬들에게 답하는 베어스..
올 시즌 꼭 우승하자... 막강두산, 최강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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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짠이아빠 2008/06/01 08: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승해라!.. 근데 파울볼.. 오.. 좋은데.. ^^

  2. Favicon of http://www.shinwonpatent.co.kr/blog 와초우 2008/06/02 16: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글로브로 파울볼 잡으셨군요. ^^
    파울볼....부럽네요.

  3. Favicon of http://lastboy.tistory.com 라노 2008/06/03 0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그 어렵다는 공잡기를..성공하다니. 추카추카...좋은 행운이 손안에 들어온 것이길 바래..^^

    • Favicon of http://blog.drimstory.com drimstory 2008/06/03 00:29 Address Modify/Delete

      작년말부터 불행의 연속이었는데 이젠 행복이 찾아오겠지 이번 야구공 잡은 이후로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