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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SPORTS] 두산 베어스
  2. 2008/05/24 [Sports]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예상 (1)

[SPORTS] 두산 베어스

S.ports 2009/06/06 04:33 |
OB베어스.... 그리고 두산베어스...
나의 초딩때이던가 아버지가 야구선수를 했던 이유만으로 ㅡ
그리고 나 또한 일찍이 초등학교 야구선수를 하다보니 야구라는 운동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난 아직까지 완벽한 스위치 히터라는 자부심이 있다. 사회인 야구에서도 드문 완벽한 스위치히터)
오비베어스의 어린이팬이 된 이유로 지금까지 꾸준히 베어스의 팬이다.
그것도 너무나 광적인 팬이다. 오비베어스에서 두산으로 바뀌었어도 너무나 광적인 팬이다.
난 베어스의 팀 칼라를 좋아하고 너무나도 야구에 대한 광적인 매니아이기에 모든걸 사랑한다.

어제.. 그리고 오늘 베어스의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다..
국가대표 1번 이종욱,,  
오늘 베어스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잡은 이원석...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그것도 우리 종욱이는 너무나도 큰 부상이다..
눈물없는 나로서도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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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현수의 눈물을 보게된( 자식은 왜 일케 눈물이 많은지) 장면과
피흘리며 실려나간 종욱이땜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베어스라
남의 일이 아닌 듯한 느낌은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은 이원석이 홈쇄도 중에 강민호와의 충돌로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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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에게는 팀 분위기에 너무나도 찬물을 끼얹었다고 해야하나..
프로선수들에게 가장 무섭다는 중상을 입었다.

두산 달감독님은 국대 1번타자 이종욱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꼬마 수빈이와 비교를 하며
종박의 경쟁력을 부추겼다. 내 생각에 미래의 두산 1번타자는 수빈이지만 아직까지는 이종욱이
두산의 1번타자.. 그리고 국대의 1번타자라는 것은 확실하다.

달감독의 이런 외부언론 플레이가 종욱선수의 경쟁력을 부추겼고...
허슬플레이를 자랑하던 종욱선수가 급기야 부상을 입게 된다.. 그것도 선수생명에 영향을 줄수 있는...

달감독님은 이번 일로 인하여 인간적으로 큰 충격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너무나도 훌륭한 감독이긴 하지만 선수들간의 경쟁력으로 팀을 이끌어 가던 그의 경쟁력에
카리스마를 잃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더군다나  오늘 롯데와의 경기에 이원석마저 홈쇄도때 실신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두산의 악연인지... 1군, 2군 가리지 않고 화수분이던 베어스다 하여도
주전인 고영민, 이종욱, 이원석 까지... 너무나도 큰 손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돌아올수 있는 시점이 적어도 올 후반기일듯 해도.....
두산이 정수빈, 김재호, 최주환 으로 버틸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까..

수빈, 재호, 주환.. 그리고 성열... 너무나도 유망한 선수들이다..
그들이 종욱, 영민, 원석의 공백을 훌륭하게 매워주길 바라며
올해는 부상때문에 힘들었던 그들과 두산에 말뚝박은 동주를 위해서라도
재미없는 야구를 추구하는 SK를 꺽고 우승하기를 너무나도 소망한다...

부탁이건데..
현수야 너는 제발 다치지 말아라.....
두산의 미래는 너무나도 밝거든.....

미래의 귀여운 곰들..
투수진 : 김명제, 성영훈, 임태훈, 이원재, 고창성, 홍상삼, 이용찬, 진야곱, 원용묵(개인적으로 기대함)
포수진 : 김재환
내야진 : 오재원, 이두환, 허경민, 최주환, 윤석민
외야진 : 김현수, 국해성, 정수빈


너네들.. 앞으로 내가 기대할께.... 두산은 항상 강해야되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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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야구팀에 대한 25명 예상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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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현재의 개인성적을 비교하면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선발진은 4인 선발진과 중간계투 및 마무리 투수의 강화가 우선일 수 있을 것 같다.
야수의 경우 현재 크레이지 모드를 갖고 있는 몇몇 선수의 경우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 듯 하다. 현재 오승환의 구위를 보았을때
미스터 제로 임창용의 부활이 국가대표팀에 큰 힘을 불어넣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안타깝다면 좌타거포인 이승엽의 부활이 문제일 듯 하다.
과연 올림픽 시점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갖춘다면 대표팀 합류가 유력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미지수일 듯 하다. 그래서 현 라인업에서는 제외가 되었다.

예상라인업은

선발투수
좌투수 : 김광현, 류현진
우투수 : 손민한, 윤석민


중간계투진
우투수 : 정대현, 임태훈, 한기주, 오승환
좌투수 : 장원삼, 권혁


마무리
우투수 : 임창용

타순
1번 : 이종욱 (중견수)
2번 : 고영민 (2루수)
3번 : 이대호 (지명타자)
4번 : 김동주 (3루수)
5번 : 김태균 (1루수)
6번 : 김현수 (좌익수)
7번 : 박재홍 (우익수)
8번 : 진갑용 (포수)
9번 : 박진만 (유격수)

1번타자
이종욱과 이대형이 경합을 버릴 듯 하다. 현재 이대형의 도루성적이 뛰어나지만
단기전이라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되며 예선전에서 성적이 좋았던 이종욱이
출루율 부분에서 앞서며 발탁이 유력하다.

2번타자
조성환과 고영민이 경합을 버릴 듯 하다.
수비와 장타력, 작전 수행능력, 도루능력에서 고영민이 앞서며
예선전 경험이 있기에 주전 2루수가 확실하다.

3,4,5번 타자의 경우 순서에 대한 큰 차이점은 없다.
단 수비능력이 떨어지는 이대호를 지명타자로 기용함이 좋을 듯 하다.
최근 몇년 동안 국가대표 4번타자였던 김동주가 능력을 발휘함이 좋을 듯 하다.
안타까운 것은 좌타 거포인 이승엽의 침체이지만 현재 김태균의 타격 컨디션이
좋기에 1루수로서의 기용은 당연하다고 판단된다.

6번타자
좌타자 이승엽의 공백을 현재 크레이지 모드인 좌타자 김현수가 매꿔줄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올림픽 전까지 컨디션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7번타자
다시 살아난 박재홍에게 그 동안 국가대표의 경험을 믿어보고 싶다.
현재 김현수를 재치고 타격 1위를 달리고 있다.(5월23일 현재)

8번타자
진갑용, 강민호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각자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강민호와 진갑용의 컨디션이 정점을 이루고 있다.
투수리드에 있어서 진갑용의 경험이 앞서고 있기에..
선발은 진갑용.. 대타쪽에서 강민호가 좋을 듯 하다.

9번타자
장타력 부분에서는 정근우가 앞서고 있다.
하지만 수비력 부분에서 현 최고의 유격수 박진만이 중심을 잡고 있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정근우는 대수비 및 대주자로서 가장 적격이라고 볼수 있다.

---

결론적으로 좌타라인이 약하다는 라인업이 아쉽다.
승짱이 되살아 난다면 김태균 자리에 들어가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한, 선발진에서 강력한 우완투수의 부재가 아쉽다.
박찬호의 참여 여부가 대표팀에게 있어서 큰 힘을 불어넣을 수는 있으나
선발진으로서는 그의 현재 팀내 포지션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

이 밖에
투수 - 황두성, 봉중근, 류제국
포수 - 박경완, 조인성
내야수 - 김민재, 이범호, 황재균
외야수 - 이병규, 이진영
등도 발탁이 예상된다.

이번 최종 라인업은 개인적인 판단에 있어서 내린 라인업이다.
개인적으로 좌타자를 선호하는 편이며
현 국가대표 야구팀에 가장 절실히 합류가 되었으면 하는 이승엽의 컨디션 회복 여부다..
과연 이 라인업이 김경문 감독의 최종 결정이 될지 궁금하다. ^^


 

20080523

이미지 출처
http://www.koreabase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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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노 2008/05/26 1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임창용 데뷔했을때 풋풋함은 어느덧 사라지고 늙고 있구나... 최근 일본에서의 뒷심으로 인기 만발...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 거뒀음 좋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