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2009 시즌 프로야구 올스타.
S.ports 2009/09/21 15:27 |점점 아쉬워진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가니까..
올해도 물론 나는 두산의 가을야구를 볼수 있다..
몇해전부터는 두산은 가을야구에 항상 초대를 받았기에.. 이번에는 꼭 우승해봤으면 좋겠다.
제발 SK를 코시에서 스윕하는 그런 시나리오를 꿈꾼다.
자칭 야구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올해 각 포지션별로 가장 우수한 올스타선수들을 꼽아본다..
선발투수
김광현(SK)
올해 초반에 부진했지만 방어율과 승률부분에서 결국 자신의 몫을 해낸다.
중반 부상만 없었다면 올해도 리그 최고의 투수가 되었을 듯 하다.
중간계투
임태훈(두산)
혹사 논란이 있는 두산의 막강 중간계투 투수..
불펜으로서 10승을 달성하고 불같은 광속구로 리그 최고의 불펜투수로 매김한다.
마무리
유동훈(기아)
한기주의 부진으로 나타난 유동훈. 현재 리그 최고 세이브왕은 애킨스와 이용찬..
하지만 그들의 방어율을 본다면.. 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는 유동훈이다.
포수
김상훈(기아)
FA 대박의 전초전인가.. 물론 타구단의 주전포수의 줄부상으로 인해
비교 대상 또한 없다.. 단연 올해 최고의 포수는 김상훈이다.
1루수
페타지니(LG)
리그 최강 타자들의 포지션인 1루수..
최희섭과 페타지니.. 둘다 막강한 타자다.. 혹자는 홈런이 앞서는 최희섭이겠지만..
장타율, 타율 등에서 팀에 도움을 주는 타자는 페타지니가 아닐까 한다.
2루수
정근우(SK)
리그 초반 리딩히터, 공수주 모든 면을 갖추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타격과 수비도 발전했다
수비의 문제점이 있었지만 경쟁자 고영민의 부진으로 리그 최고의 2루수로 발돋움한다.
3루수
김상현(기아)
올시즌 최고의 히트상품! 물론 올해 MVP도 유력한 최고의 타자다.
기존 최고의 3루수였던 김동주, 이대호를 과감히 물리친 리그의 홈런왕..
다음 시즌도 올해같은 활약을 할지...
유격수
강정호(히어로즈)
박진만은 이미 지는달, 손시헌은 꽉찬 달이라면..
강정호는 향후 우리나라 대형 유격수의 출현을 알리는 선수이지 싶다.
아직 수비는 손시헌이 앞선다고 하지만. 20홈런과 빠른발에서 강정호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외야수
박용택(LG)
올시즌 최고의 한해를 맞이한 박용택이다.
시즌초반 결장으로 인해 늦게 규정타석을 채운 이점은 있지만.. 현재 리그
최고의 교타자임은 분명하다.
김현수(두산)
차세대 국내 프로야구의 아이콘이 될 선수이다.
올해 정교한 타격에 장타력까지 장착했다. 20홈런을 넘긴 타격머신 김현수
말이 필요없는 국내 최고 타자다.
강봉규(삼성)
올시즌 2번째 히트상품 강봉규..
정교하고 한방을 갖춘 타자로 발돋움했다.
이대형과 강봉규를 놓고 고민했지만.. 타자로서는 강봉규가 이대형을 앞지르지 않을까
지명타자
홍성흔(롯데)
작년에 타격 2위 홍성흔은 한해의 반짝함이 아니었다는 걸 올해도 보여준다..
아쉽다면.. 아직도 기대에 못미치는 홈런갯수일뿐.. 20개는 쳐줘야 하지 않을까.
글쎄..
올해를 가장 빛낸 실버슬러거들이 아닐런지..
몇몇 포지션에서는 무지 고민했었다..(이대형, 최희섭, 김동주, 이대호, 구톰슨 등...)
좀있으면 가을야구의 시작이고.. 야구시즌 마감하면 무슨 재미로 살아가누~ 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