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리는 포스팅이 또 야구에 대한 내용이다..
야구시즌이 끝나면 인생의 즐거움이 없어지는 나이기에...
또한, 올해도 안타깝게 SK에게 두산이 우승을 뺏기고 만 2008년.. ㅜㅜ
올 시즌 스토브리그에 이혜천의 이적, 홍성흔의 이적, 김동주의 이적여부가..
두산베이스가 내년에도 우승으로 가기에 더 힘든 상황이 될것 같다...

각설하고...

내년 초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의 예상 라인업이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예상라인업이니... 태클들 걸지는 마시기를 ㅋㅋㅋ

1.
이승엽, 박찬호, 김동주가 이번 대회의 출전이 불가능할 듯 하다..
박찬호를 대신할 투수는 있지만..
이승엽과 김동주.. 대표팀의 4, 5번 타자가 빠져나가는 공격력의 약화가 안타까운 부분이다..
그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타자.. 김현수, 추신수가 아닐까 한다..
물론 홈런에 대한 장타력이 떨어지는 부분이지만..
김태균, 이대호의 우타 홈런포에 김현수와 추신수가 정밀한 좌타 장타력을 갖춘다면
오히려 2006년보다 장타력은 강한 팀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베이징 올림픽의 빠른 야구의 대명사 이종욱, 이용규, 고영민의 기동력에
장타력을 갖춘 호타준족 추신수와 박재홍이 합류되면 좋을것 같다.
물론 김인식 감독의 야구스타일과 김경문 감독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ㅎ

2.
2006 WBC와 베이징올림픽에서 포수의 부상으로 문제점이 발생했던 부분은
로스터 3명으로 이 부분을 보강하고
선발포수 진갑용 - 투수리드가 뛰어난 박경완이 컨디션에 따라 마무리형 포수 겸 코치겸 포수로
활약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강민호는 대타나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3.
대타, 대주자요원으로 발빠른 정근우, 이용규와 한방능력을 갖춘 김태균, 최정, 박석민, 박재홍이
충분히 역할을 해주리라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정도 세대교체에 접어든 한국 야구....
새로운 거포 최정, 박석민의 활약도 기대된다..

투수진은 좌투수 위주의 선발진(김광현, 류현진, 봉중근)과 윤석민, 채병용의 우완투수진..
정재훈, 장원삼, 이혜천, 송승준의 중간계투진과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임창용의 가세와 해외에만 나가면 펄펄 나는 정대현으로 구성된
투수진도 든든하다고 생각이 든다...

예상 베스트 선발 라인업

1번 이종욱(중견수) - 좌
2번 고영민(2루수) - 우
3번 김현수(좌익수) - 좌
4번 이대호(지명) - 우
5번 김태균(1루수) - 우
6번 추신수(우익수) - 좌
7번 박석민(3루수) - 우
8번 진갑용(포수) - 우
9번 박진만(유격수) - 우

혹은

1번 이종욱(중견수) - 좌
2번 이용규(우익수) - 좌
3번 김현수(좌익수) - 좌
4번 이대호(3루수) - 우
5번 이진영(1루수) - 좌
6번 추신수(지명) - 좌
7번 진갑용(포수) - 우
8번 박진만(유격수) - 우
9번 고영민(2루수) - 우


내년초에.. 2006년 봄의 즐거움을 대표팀에서 전해줬으면 한다....
올림픽때처럼.. 너무 큰 기대는 안하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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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기재한 적이 있다..

관련내용보기


내가 예상했던 내용에서 일본에서 차출이 금지된 임창용과..몇몇에서는
예상대로 발탁이 되었다.. 안타까운 부분은 김태균이 안된 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흐흐 이정도면 대단한 적중률이 아닌가.. ㅋㅋ
하지만 어떤 선수들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고.. 내일부터 시작하는 미국과의 첫경기...
꼭 승리하길 기원한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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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joy.tistory.com 디테 2008/08/20 15: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구얘기 말고 딴거 잼난거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이번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야구팀에 대한 25명 예상 라인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현재의 개인성적을 비교하면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선발진은 4인 선발진과 중간계투 및 마무리 투수의 강화가 우선일 수 있을 것 같다.
야수의 경우 현재 크레이지 모드를 갖고 있는 몇몇 선수의 경우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 듯 하다. 현재 오승환의 구위를 보았을때
미스터 제로 임창용의 부활이 국가대표팀에 큰 힘을 불어넣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안타깝다면 좌타거포인 이승엽의 부활이 문제일 듯 하다.
과연 올림픽 시점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갖춘다면 대표팀 합류가 유력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미지수일 듯 하다. 그래서 현 라인업에서는 제외가 되었다.

예상라인업은

선발투수
좌투수 : 김광현, 류현진
우투수 : 손민한, 윤석민


중간계투진
우투수 : 정대현, 임태훈, 한기주, 오승환
좌투수 : 장원삼, 권혁


마무리
우투수 : 임창용

타순
1번 : 이종욱 (중견수)
2번 : 고영민 (2루수)
3번 : 이대호 (지명타자)
4번 : 김동주 (3루수)
5번 : 김태균 (1루수)
6번 : 김현수 (좌익수)
7번 : 박재홍 (우익수)
8번 : 진갑용 (포수)
9번 : 박진만 (유격수)

1번타자
이종욱과 이대형이 경합을 버릴 듯 하다. 현재 이대형의 도루성적이 뛰어나지만
단기전이라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되며 예선전에서 성적이 좋았던 이종욱이
출루율 부분에서 앞서며 발탁이 유력하다.

2번타자
조성환과 고영민이 경합을 버릴 듯 하다.
수비와 장타력, 작전 수행능력, 도루능력에서 고영민이 앞서며
예선전 경험이 있기에 주전 2루수가 확실하다.

3,4,5번 타자의 경우 순서에 대한 큰 차이점은 없다.
단 수비능력이 떨어지는 이대호를 지명타자로 기용함이 좋을 듯 하다.
최근 몇년 동안 국가대표 4번타자였던 김동주가 능력을 발휘함이 좋을 듯 하다.
안타까운 것은 좌타 거포인 이승엽의 침체이지만 현재 김태균의 타격 컨디션이
좋기에 1루수로서의 기용은 당연하다고 판단된다.

6번타자
좌타자 이승엽의 공백을 현재 크레이지 모드인 좌타자 김현수가 매꿔줄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올림픽 전까지 컨디션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7번타자
다시 살아난 박재홍에게 그 동안 국가대표의 경험을 믿어보고 싶다.
현재 김현수를 재치고 타격 1위를 달리고 있다.(5월23일 현재)

8번타자
진갑용, 강민호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
각자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강민호와 진갑용의 컨디션이 정점을 이루고 있다.
투수리드에 있어서 진갑용의 경험이 앞서고 있기에..
선발은 진갑용.. 대타쪽에서 강민호가 좋을 듯 하다.

9번타자
장타력 부분에서는 정근우가 앞서고 있다.
하지만 수비력 부분에서 현 최고의 유격수 박진만이 중심을 잡고 있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정근우는 대수비 및 대주자로서 가장 적격이라고 볼수 있다.

---

결론적으로 좌타라인이 약하다는 라인업이 아쉽다.
승짱이 되살아 난다면 김태균 자리에 들어가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한, 선발진에서 강력한 우완투수의 부재가 아쉽다.
박찬호의 참여 여부가 대표팀에게 있어서 큰 힘을 불어넣을 수는 있으나
선발진으로서는 그의 현재 팀내 포지션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

이 밖에
투수 - 황두성, 봉중근, 류제국
포수 - 박경완, 조인성
내야수 - 김민재, 이범호, 황재균
외야수 - 이병규, 이진영
등도 발탁이 예상된다.

이번 최종 라인업은 개인적인 판단에 있어서 내린 라인업이다.
개인적으로 좌타자를 선호하는 편이며
현 국가대표 야구팀에 가장 절실히 합류가 되었으면 하는 이승엽의 컨디션 회복 여부다..
과연 이 라인업이 김경문 감독의 최종 결정이 될지 궁금하다. ^^


 

20080523

이미지 출처
http://www.koreabase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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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stboy.tistory.com 라노 2008/05/26 17: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임창용 데뷔했을때 풋풋함은 어느덧 사라지고 늙고 있구나... 최근 일본에서의 뒷심으로 인기 만발...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 거뒀음 좋갔다.